광복절아침 35년간 잘 나갔던 사람도 있을게고 핍박으로 고통스런 날을 보내던 사람들도 있었을 것이다. 부글부글 가마솥에 물이 고아지듯 무더위에 35년만에 단비를 만난듯 감로수를 맛본 사람도 뜨거운 불을 맛본 사람도 하늘을 올려 보았을것이다 길게도 영원할 것 같던 타의지배 그러나 길지도 .. 카테고리 없음 2013.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