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박물관 휴게실 옥외경 박물관 휴게실에서 바라다 본 옥외풍경 안온한 곳이다. 그래서 좋아하는 곳이기에 박물관에 가면 꼭 가서 앉아 쉬었다 오는 곳이다. 카테고리 없음 2013.08.08
묻지마 인덕원에서 대군묘를 가기 위해 기다리는 버스 정류장의 아마도 과일집에서 쓴 듯 많이들 물어보나 보다. 버스는 아파트를 빙글빙글 돌아서 한참을 돌아 간다. 카테고리 없음 2013.08.08
개발과 잔상 해장국으로 유명한 청진동 이다. 개발이라는 명목으로 땅을 파고, 문화전통적인 가치 없이 마천루를 쌓아 올리고 기존의 추억이라는 잔상을 그대로 밀어서 땅속으로 넣다. ㅡ 카테고리 없음 2013.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