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
지나가면 항상 보여서 궁금하기는 하여도 가까이 가보지는 않았다.
처 먹었으면 쓰레기 통에 버릴 일이지 귀찮다고 남의 동네에 저지랄을 국격이고 수준이여 누가 누구를 욕해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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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주를 기다리며
구름진 양력세모의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