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현궁 지난 314(음력 2월 2일) 흥원 제향을 마치고. 328 제를 같이 모신 일원 회동한 뒤 운현궁을 오랜만에 들어가보다. 운현궁 양관 한자 가림막(밖에 마당에서 보이지 않는 방 안) ㆍ 카테고리 없음 2021.03.28
흥친왕 무너진 곡장(곡담)도 그대로이고..... 그런데 어떤 이가 곡장의 무너진 잔해를 성기게 올려놨다. 같이 간 고심현(혜섭)이 거기에 도움을 주는 벽돌과 숫기와를 어떤 네가지가 없는 인간이 산신석(토지지신 석)에 낙서를 저리도 친철하게 올바르게 친절이라도 했으면 아무튼 저게 뭔지랄인지 카테고리 없음 2020.01.27
운현궁의 설 명절 풀경 배울만큼 배웠을텐데 궁에서 들고 다니면서 음식을 먹는것은 기본적인 잘못이고 개를 끌고 오는 사람도 있다는게 내국인이 잘못하니 외국인이 잘못해도 지적을 할 수 없는 카테고리 없음 2015.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