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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역에서

80년 중반을 지나면서 마포 쪽ㅔ 갑자기 빌딩이 들어서 길 양쪽에 가리더니 용산도 다르지 않았다. 한강로에서 삼각지 쪽으로 바라다 보면 목멱이 협소하게 보인다. 겨우 송신탑만 보일정도로 사진은 역으로 올라가면서 내다 보니 이러하였다. 오래지 않아 저 하늘이 보이는 공간도 가려질 듯하다. 역 내에 그림이 전시되어 있었다. 사진 보는바와 같이 대상 최우수상이라고 붙어있다. 돌아 봤는데 왜?라는 의문이 간다는 것이다. 왜? 대상이지? 왜? 최우수상이지? 나머지는 왜 뭐 때문에 장려상이라는 딱지가 붙은 것이지? 1, 2, 3, 4,를 가릴 게 아니고 왜? 이러하다는 설명이 있으면 어떨까 싶다. 예전에 ㅅ회사에서 일등을 말할 때 그렇게 공격을 해대더니 아쉽기만 하다. 왜? 왜? 왜를 생각해보자! 그림을 못 그렸다..

카테고리 없음 2023.04.21

대코랴.(大高麗) 현 주소

돈이 없어서 공공장소라할 곳에 페인트가 벗겨진지도 벌써 오랜데 저렇게 두고 있는지 우리만 사는 것도 아닌데 국외인들이 수시로 오가는데 하긴 무궁화호 열차나 새마을호 열차 치 벗겨진 게 어디 어제 오늘일인가? 국외 다른 나라도 그와 같은지 궁금하기도 하다. 개 똥입니다요! 아이구 지송헙니다요! 반려견님 매화입니다요! ㅅㅂㄹ 수준하고는 개 끌고 다니면서 오줌과 똥을 저리 방치하고 다니니 욕을 하지 수준이 안 되는 사람들이 개를 개처럼 키우지 않고 개를 사람과 동격으로 대하는지 개를 공공(사설이라도)기관에 등록하게 하고, 개를 키우는 세금을 매기고, 개를 키우려면 교육을 받는 법을 만들어서 공포해야 할 것이다. 그래야 저렇게 함부로 못하고 또한 개를 유기를 못할 것이다.

카테고리 없음 2023.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