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신공주 묘역 (11.03.25) 상당부원군 이애(薆-숨길 애) 요러한 석등은 누가 듸자인을 했을까? 왜 하필 할미꽃일까? 자고로 세상의 이치는 남자보다는 여자가 장수 하는 대체로 그러므로 그 후손을 단속하기 위해서는 여자가 일을 더 많이 했던 먹는 것도 부실한데다가 허리를 굽혀 일하는.... 자연히 허리도 구부러지고 다리도 휘어 보고들은 후손은 그 꽃과 닮아있으므로 당연히 그렇게 이름지었을 남자들이 안짱다리와 허리굽은 것은 그다지 못 본 카테고리 없음 2021.02.22
개 인 듯 붉은 돌과 자갈이 섞인 바위 급경사에서 양산수묘 를 찾겠다고 아마도 정보가 잘 못 되었던 듯 계곡마다 둥근 돌들이 "그런대로 갠찮은 할아버지" 라고 했던가? 전에 한번 지나간(그 것을 원시림 이라고 ) 카테고리 없음 2021.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