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을 살다 간 사람들 그리고 그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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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신공주 묘역 (11.03.25) 상당부원군 이애(薆-숨길 애)
丫凹丰凸㐃
2021. 2. 22. 11:09
요러한 석등은 누가 듸자인을 했을까?
왜 하필 할미꽃일까?
자고로 세상의 이치는
남자보다는 여자가 장수 하는
대체로 그러므로
그 후손을 단속하기 위해서는
여자가 일을 더 많이 했던 먹는 것도 부실한데다가
허리를 굽혀 일하는....
자연히 허리도 구부러지고 다리도 휘어
보고들은 후손은 그 꽃과 닮아있으므로 당연히 그렇게 이름지었을
남자들이 안짱다리와 허리굽은 것은 그다지 못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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