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을 살다 간 사람들 그리고 그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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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인 듯
丫凹丰凸㐃
2021. 2. 20. 14:04
붉은 돌과 자갈이 섞인 바위
급경사에서 양산수묘 를 찾겠다고
아마도 정보가 잘 못 되었던 듯
계곡마다 둥근 돌들이
"그런대로 갠찮은 할아버지" 라고 했던가?
전에 한번 지나간(그 것을 원시림 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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