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소 묘 보통 6월 초중순에 버찌가 익기에 따서 먹을 만한 맛이 들어가는데 약간 익기도 하고 맛도 들어서 세월이 빠르구나 하는 5월의 기온이 높았던 원인도 있으려나? 소령원고개를 넘으니 굵직한 버찌가 땅에 떨어진... 차도이나 차가 드물어서 주위공기는 더럽혀지지 않아 바람도 살랑불어 내.. 카테고리 없음 2019.05.29
전선군부인 묘 터 추모공원 여기 어디에 계신다는 정보를 가지고 왔지만 보이지는 않는다. 저 성벽 같이 보이는 것이 묘역이다, 옥외에 있어서 사진은 바래있고 바람과 빛 그리고 비 모두 자연스럽고 자연과 하나가 되는 과정이지만.... 슬프지 않은 일생의 끝은 없으나 천수를 다하지 못하고 가는 삶이란 .. 카테고리 없음 2018.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