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을 살다 간 사람들 그리고 그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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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마
丫凹丰凸㐃
2013. 8. 8. 10:20
인덕원에서 대군묘를 가기 위해 기다리는 버스 정류장의
아마도 과일집에서 쓴 듯
많이들 물어보나 보다.
버스는 아파트를 빙글빙글 돌아서 한참을 돌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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