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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소 묘

丫凹丰凸㐃 2019. 5. 29. 13:56


보통 6월 초중순에 버찌가 익기에 따서 먹을 만한 맛이 들어가는데

약간 익기도 하고 맛도 들어서 세월이 빠르구나 하는 

5월의 기온이 높았던 원인도 있으려나?

소령원고개를 넘으니 굵직한 버찌가 땅에 떨어진...

차도이나 차가 드물어서 주위공기는 더럽혀지지 않아 바람도 살랑불어 내가 맑게 흐르는 곳은 낙원이었다.



게려나 꽃이려나

자손이 건강하고 번성하기를 기원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