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기다만 석등롱[石燈籠] 무슨 이유인지는 알 수 없지만 화사석[石燈籠]에 화창이 없다 그러나 짐작으로 미뤄서 미완성품일 가능성도 높다[도참사상을 배제할 수는 없지만서도] 간혹 문인석에서도 문양이 생략된 상태의 것도 보아왔으니 얼굴 뿐만아니라 의복에서도 선처리가 간결하게 또한 대충 처리 한 것도 .. 묘 2013.10.18
위치로 이 돌은 망주석의 받침돌로 보인다. 그러나 주위에는 짝이 없고 외로이 무덤주인과는 격이 안 맞는데 이곳에 있다 적어도 저정도의 크기라면 사대부의 대부급 중에도 당상관의 최하 록대부는 되어야 하지 않았을까하는 주장이다. 그러면 이 일대에 그런 급이 누구일까 의심을 해보게 된.. 카테고리 없음 2013.10.18
서인에서 노론과 소론 사이 그리고 보수와 개혁 또는 실사구시 윤증을 찾아서 [사전에서 퍼온 글] 1629(인조 7)~1714(숙종 40). 조선 후기의 학자. 윤증, <한국명인초상대감>에서, 유봉영당 소장 윤증의 글씨, <근묵>에서, 성균관대학교 도서관 소장노론과 소론 분립과정에서 소론의 영수로 추대되어 활동하면서 송시열(宋時烈)과 대립했다. 본관은 .. 묘 2013.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