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과 천엽[처녑] 삼송리[삼송동] 00식당에서 내장탕을 먹으면 생간과 천엽[=처녑]을 준다 추가시 \5,0을 간[肝]이 비릿하지만 신선한 맛으로 먹는데는.... 조금은 구미호인가를 홀로 생각도 하면서 카테고리 없음 2013.10.30
에델바이스를 닮은 듯 산모롱이 음지쪽 이끼가 가득 깔린 곳에 민망한 표정으로 핀 시월의 구절초 그러나 음력은 구월이니 구월의 구절초[구일초,선모초] 이곳은 파원시립국가유공자묘역 카테고리 없음 2013.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