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근 신도비 오마낫 이쯤에서 있어야 할 신도비가 읎다 시부랄 뭔 일이 있었던게야~!? 바탕은 그대로 있는데 한 참을 돌아 본 뒤에 발견한 신도비 잔해 꼭 이렇게 해야만 했나 싶은 해체와 방치라니 카테고리 없음 2021.01.03
팔판동에서 팔판서 마을가는 길까지 련천역에 내려서 뒤 짚어 오나 소요산까지 전철을 타고 가서 버스타고 순행으로 가는 것이나. 오히려 멀기는 하지만 뒤짚는 것보다. 그리하여 소요산역에서 시발하여 나는 팔판동에서 버스를 전철을 몇번이나 갈아타고 팔판서 마을에 오다. 팔판동도 판서가 여덟명을 배출하였다 하여서.. 카테고리 없음 2018.08.20
서명구 신도비 뭐고 사람이라고 생긴 것에 대한 손이 타는 것은 결코 좋을리가 없다. 두 번의 이장과정을 거쳐 이리저리 움직이다 보니 멀쩡했던 돌이 깨져서 저 모양이 된 본 모양의 묘 형태도 상실 할 뿐만 아니라 근본을 아리 어려운 그 시대에 그것을 알고자 함인데 이리저리 부평초 같은 흔들리고 .. 카테고리 없음 2018.06.08
성달생 신도비 성달생 묘와 성달생 신도비는 거리가 좀 있습니다. 성달생묘역에 있는게 아니고 조금은 엉뚱한 곳에 있네요~! 창령성씨 보너스 그림 2012년 09월 02일 답사 갔을 때 사진 찍다 말고 깜짝 놀란........ 소나무 두 그루 밑의 산신석 옆에 또아리를 틀고 쏘아보던 뱀이 도망도 가지 않고 있다가....... 한 참 뒤에 스르르 자취를 감추는 중에 찍힌................. 카테고리 없음 2018.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