련천역에 내려서 뒤 짚어 오나 소요산까지 전철을 타고 가서 버스타고 순행으로 가는 것이나. 오히려 멀기는 하지만 뒤짚는 것보다. 그리하여 소요산역에서 시발하여
나는 팔판동에서 버스를 전철을 몇번이나 갈아타고 팔판서 마을에 오다.
팔판동도 판서가 여덟명을 배출하였다 하여서 팔판동이라는데
강릉김씨가문에서 판서를 여덟명을 내어 팔판서 마을이라고 한다니
현재 지명은 통현리 통재 팔판서 마을
그런데 이쪽으로 가면 재인폭포가 있다는데
팔판동 인근에도 모씨 성을 가진이가 폭포이름과 같은데
무심코 지나가다가 정겹게 서있기에
묘 앞의 그 것인데 둠벙 준설을 하지 않아 얕야진 가물엇 더욱이 물이 없는
개암- 헤이즐럿
14시 08분 갈 때는 싱싱했는데 ========= 15시 58분 그새 시들은 아래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