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달생 묘와 성달생 신도비는 거리가 좀 있습니다.
성달생묘역에 있는게 아니고 조금은 엉뚱한 곳에 있네요~!
창령성씨
보너스 그림
2012년 09월 02일 답사 갔을 때
사진 찍다 말고 깜짝 놀란........
소나무 두 그루 밑의 산신석 옆에 또아리를 틀고 쏘아보던 뱀이
도망도 가지 않고 있다가.......
한 참 뒤에 스르르 자취를 감추는 중에 찍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