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양의. 임인년 삭월 종로2가 정류장. 임인년 섣달 그믐 삼경에 정류장을 폐쇄 한다는 말이다. 2경부터 3경(更) 2(刻)까지 - 서울역 버스환승터에서 하늘을 바라보다가 보여서 열수. 정약용 동상과. 목멱산정 그리고. 동북으로 가는 비행운 관악의 반사 63븰뒹 소공동 인파 카테고리 없음 2022.12.28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 쇼. 끝은. 없는거야 그림 채취 하던 사람들은 재빼기를 넘어갔다. 얼른 채취를 했어야 하는데 아마도 겨울 많은 눈이 내린다면 주민이 나와 그것을 쓸어 치우는 것을 형상화 했는가보다 대가선물은 빗자루 카테고리 없음 2022.12.28
로동자로써 별 따릉이 로동자도 차별 받네베 직업이라는 것은 생겨났다가 없어지기도 하고 새로운 직업들이 무수히 또 생겨나기도 하고 한강을 건너 주던 나룻배 사공의 일자리는 다리라는 것이 생겨나면서 없어진 직업중 대표적인거 아니던가베! 어쩔겨 카테고리 없음 2022.12.22
좋은데. 떨어 지지. 그랬니 참 너도 할릴 없이 생겼구나! 많고 많은 땅 넓은 곳을 두고 어째 그 틈에 뿌리를 내렸대니 그 옆의 풀은 1년초로써 당해살이만 하면 되지만 너는 아니자너 거기다 돌틈이라니 딱하구나! 버드나무여! 카테고리 없음 2022.12.22
이섬 묘 나는 무삼이유로써 이 묘가 추읍산 남록에 있엇던 것으로 기억을 하고 있었지? 하두 많이 돌아 다니니까 돌았나보다. 기록에 의한 번지수를 찍어 보니 인근으로 찍히기는 하는데 그 번지와는 또 다른 지구가 돈다더니 번지수도 돌고 도나부다. 아무튼 기억의 저편에서 나와 오늘에 카테고리 없음 2022.12.22
세상살이 새문안교회 기탄일. 준비. 중 광고. 참 차별과. 무시하는. 말인줄. 왜. 몰라 훌륭한. 스승이. 거기. 있으면 당연히. 거기 가서 모셔야지 천박한. 인식이 선진국으로 가는 지름길을. 가로 막는다는 걸. 왜. 몰라 카테고리 없음 2022.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