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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다 만난 청춘의 덫

산넘에 있을 떄 불자동차 소리가 들렸었는데 불이 났다가 끄고 갔는데 다시 소방차가 출동한 예전에 그것이 농인지 진실이었던지 뱀을 완전히 죽이지 않으면 꼬리와 대가리가 바뀌어 살아 난다고 했던 그게 무엇인지는 몰랐던 아마도 보복한다는 뜻이었는지도 몰라! 불을 완전히 꺼버렸어야 하는데 씨를 남겨 놨었던가보다. 동리가 지하수도 쓰지만 상수도를 쓴다는데 아마도 쓰레기 태우다 난 불이었던 듯 개가 짖어대더니 사진을 찍으니 외면을 하고 있다. 겨우불러 아래와 같응 그림을 얻었다.

카테고리 없음 2023.03.11

위곡 첨사 이춘형 馨ㅡ꽃다울

위곡(委曲)이 어딘지는 모르겠다. 위곡이라는 단어도 있는가보다. 자세하다라는 뜻이라는데 그거와 이 위곡은 관련이 없다 한자는 똑같지만 왜냐하면 위곡첨사라 하면 바닷가랑 접하는 곳일 가능성이 많다. 김포 개곡리 쪽을 위곡이라고도 하는데 글쎄다 싶다. 가평에도 위곡이라고 있는가 본데 하도 변동이 심하여 지명의 오류가 많이 난다. 언젠가 이전에도 언급 하였다만 기존 지명을 굳이 바꿔야 할 것은 없는데도 도농리, 지금리 등등 바꿔서 뭐를 얻으려는지 아무튼 답사도 쉽지 않고 고래로 온 조상들의 그것과 소통하가는 쉽지를 않다.

카테고리 없음 2023.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