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참 자유의 기다림 경직된 부자유스런 곤무원의 법칙같은 줄을 설 때 서야지 아무 때나 강요하는 것 같은 저것은 남들에게는 억압이다. 서울역 고속전철 타는 아침과 신례원역의 하늘 카테고리 없음 2014.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