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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참

丫凹丰凸㐃 2014. 8. 29. 18:48

자유의 기다림

경직된 부자유스런 곤무원의 법칙같은

줄을 설 때 서야지 아무 때나 강요하는 것 같은 저것은

남들에게는 억압이다.

 

서울역 고속전철 타는 아침과

신례원역의 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