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로 사람이 살던 흔적 산중에 사람이 살았다는 흔적으로 나무 사이에 또는 골에 돌로 사태를 막기 위해 쌓아 놓은 외진 골에 저렇게 사람의 흔적이 있는 것을 보면 살짝 소름이 력사가 그 만큼 흘러 지나왔다는 것을 알려주는 흔적도 되겠는 외로운 답사 (여기는 복성군 배위 00군부인윤씨지묘 인근) 동무의 전.. 카테고리 없음 2019.10.17
서삼릉 경복궁 동북측 궁담 아래 공안버스가 나래미를 섰다. 정보가 없으면 뒤처진다는데. 아차 주말이라는 것도 잊었다 동네에 관람하는 국내외 사람들이 몰려오는데 어쩌면 인위적으로 난 길인데 인위적으로 난 길이 아닌데가 어디 있던가? 그렇지만 정감이 가는 아름다운 길인데 그것마저도.. 카테고리 없음 2019.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