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동북측 궁담 아래 공안버스가 나래미를 섰다.
정보가 없으면 뒤처진다는데.
아차 주말이라는 것도 잊었다 동네에 관람하는 국내외 사람들이 몰려오는데
어쩌면 인위적으로 난 길인데
인위적으로 난 길이 아닌데가 어디 있던가?
그렇지만 정감이 가는 아름다운 길인데 그것마저도 많이 망쳐진 아쉬운 길
희릉-중종계비 장경왕후 비 뒤면에 희릉이 여기에 위치하게 된 자세한 내력이 있다.
희릉
경복궁 동북측 궁담 아래 공안버스가 나래미를 섰다.
정보가 없으면 뒤처진다는데.
아차 주말이라는 것도 잊었다 동네에 관람하는 국내외 사람들이 몰려오는데
어쩌면 인위적으로 난 길인데
인위적으로 난 길이 아닌데가 어디 있던가?
그렇지만 정감이 가는 아름다운 길인데 그것마저도 많이 망쳐진 아쉬운 길
희릉-중종계비 장경왕후 비 뒤면에 희릉이 여기에 위치하게 된 자세한 내력이 있다.
희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