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기다만 돌상과 생기다만 상석과 향로석 정성을 들여 다듬지 않았지만 정감이 가는 하지만, 왜 다듬지 않았는지 궁금하기도 하다. 묘 주가 어떤 인물이기에 저렇게 돌을 써서 묘역을 만들 정도면.... 그래도 후대인으로써 궁금하다. 카테고리 없음 2020.01.11
임팔선 묘 그냥 무심코 보면 마구 헷갈리는 가선대부 밀양 임팔선(림팔선) 부좌 건륭54년 숙인 삭령최씨00 부우 그 것보다 묘(봉분) 위에 나무 심어놓은 자연적으로 난 나무는 발매하고 인륜을 생각 해보다. 이 묘는 봉분이 있는지 없는지 버려진 고총인데 상석이 저렇게 명귀만 있다. 카테고리 없음 2017.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