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무심코 보면 마구 헷갈리는
가선대부 밀양 임팔선(림팔선) 부좌
건륭54년 숙인 삭령최씨00 부우
그 것보다 묘(봉분) 위에 나무 심어놓은
자연적으로 난 나무는 발매하고
인륜을 생각 해보다.
이 묘는 봉분이 있는지 없는지
버려진 고총인데
상석이 저렇게 명귀만 있다.
그냥 무심코 보면 마구 헷갈리는
가선대부 밀양 임팔선(림팔선) 부좌
건륭54년 숙인 삭령최씨00 부우
그 것보다 묘(봉분) 위에 나무 심어놓은
자연적으로 난 나무는 발매하고
인륜을 생각 해보다.
이 묘는 봉분이 있는지 없는지
버려진 고총인데
상석이 저렇게 명귀만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