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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다만 돌상과

丫凹丰凸㐃 2020. 1. 11. 09:42







생기다만 상석과 향로석

정성을 들여 다듬지 않았지만

정감이 가는

하지만,

왜 다듬지 않았는지 궁금하기도 하다.

묘 주가 어떤 인물이기에

저렇게 돌을 써서 묘역을 만들 정도면.... 그래도

후대인으로써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