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址 솔씨 두 알 솔씨 싹터 자라나 수 삼 년 그 솔씨 다시 자라 떨어진 그 자리 그러고도 수 삼 년 팔팔하고도 팔팔하게 그것은 모든 생명의 바람 카테고리 없음 2014.02.11
가회동의 雪朝 하루하루 날품을 팔아서 밥을 먹고 살아야 하는 삶으로 시간에 맞춰서 나가야 하는 처지이다 보니 하루 하루 다르게 날이 밝는게 다름을 몸소 느낀다 전에는 아니 오래된 이야기 처럼 이런 그림을 본적이 없는것 같은데 즉, 해가 뜨기전에는 나간적이 없는 그러한 생활이었다만 시간을 .. 카테고리 없음 2014.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