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발견과 불두광명 까마귀가 까치와 같은 집을 짓는가? 까치의 집을 무단점령한 것인가 시내 복판이라고 하긴 그렇지만 개천 남쪽 양버즘나무 꼭대기 아기까마귀 병아리가 곧 깨날듯한 카테고리 없음 2022.04.01
묘한 일이야 가로수가 있었다. 죽었다. 누군가 밑둥만 남기고 잘라낸..... 그루터기가 있었다. 어느날.... 요즘... 고주백이를 긁어내고 확 메윘다. 그 위에 화강석판을 덮었다 아주 極초긴급 신속하게 더 이상한거는 저 가로수들이 시들고 다 죽어간다는 사실 근데 게중 한 나무는 생생하다. 카테고리 없음 2022.03.25
2022년 3월22일 화 임인년 버스 정류장이나 지하철(전철) 출입구 인근에서는 담배를 피우지 말라고 법적으로 공지 되어있는데 뻔뻔한 전자담배도 담배인데 정류장에서 뻐끔 거리다가.. 저리 가는 아직도 1960년대를 사는 사람들이 많다. 매너(배려)문제다. 생각이 없고.. 무식하고... 무식하다기 보다는... 아무생각이 없는... 흡연은 나쁘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상식인데... 남에게 피해를 주면서까지............ 카테고리 없음 2022.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