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정신나간 인간들의 북촌에의 행위예술

丫凹丰凸㐃 2014. 12. 29. 11:18

 

처 먹었으면 쓰레기 통에 버릴 일이지

귀찮다고 남의 동네에 저지랄을 

국격이고 수준이여

누가 누구를 욕해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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