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리어 택함은 -[兪拓基]

丫凹丰凸㐃 2013. 8. 18. 20:15

 

지름길과

[왼쪽으로 가야 되나 오른쪽으로 가야 되나 하다가 오른쪽의 길로 가다가 남의 집 뒤로 갔으나 길이 없다

낙엽이 쌓인 가파른 언덕을 밟으면서 올라가다.]

 

조선 영조 문신(1691~1767). 자는 전보(展甫). 지수(知守齋). 신임사화 집권 소론로부터 탄핵을 받고 유배다가, 대사간영의정 따위냈다. 저서에 ≪지수재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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