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길과
[왼쪽으로 가야 되나 오른쪽으로 가야 되나 하다가 오른쪽의 길로 가다가 남의 집 뒤로 갔으나 길이 없다
낙엽이 쌓인 가파른 언덕을 밟으면서 올라가다.]
조선 영조 때의 문신(1691~1767). 자는 전보(展甫). 호는 지수재(知守齋). 신임사화를 일으켜 집권한 소론들로부터 탄핵을 받고 유배되었다가, 뒤에 대사간ㆍ영의정 따위를 지냈다. 저서에 ≪지수재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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