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삼릉 경복궁 동북측 궁담 아래 공안버스가 나래미를 섰다. 정보가 없으면 뒤처진다는데. 아차 주말이라는 것도 잊었다 동네에 관람하는 국내외 사람들이 몰려오는데 어쩌면 인위적으로 난 길인데 인위적으로 난 길이 아닌데가 어디 있던가? 그렇지만 정감이 가는 아름다운 길인데 그것마저도.. 카테고리 없음 2019.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