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삶이 이와 같지 않더냐 허망한 2021년 신축년 음력 2월 2일 흥선군 흥선대원군 묘, 흥선헌의대원왕 원에서 기제를 지내고 내려오는 길에 재실이 위치해있던 길에 나무가 썩어서 문드러진.... 올 해 대원왕 탄신 200 년이 되는 해라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1.03.14
흥친왕 무너진 곡장(곡담)도 그대로이고..... 그런데 어떤 이가 곡장의 무너진 잔해를 성기게 올려놨다. 같이 간 고심현(혜섭)이 거기에 도움을 주는 벽돌과 숫기와를 어떤 네가지가 없는 인간이 산신석(토지지신 석)에 낙서를 저리도 친철하게 올바르게 친절이라도 했으면 아무튼 저게 뭔지랄인지 카테고리 없음 2020.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