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진 곡장(곡담)도 그대로이고..... 그런데 어떤 이가 곡장의 무너진 잔해를 성기게 올려놨다.
같이 간 고심현(혜섭)이 거기에 도움을 주는 벽돌과 숫기와를
어떤 네가지가 없는 인간이 산신석(토지지신 석)에 낙서를 저리도 친철하게
올바르게 친절이라도 했으면
아무튼 저게 뭔지랄인지
무너진 곡장(곡담)도 그대로이고..... 그런데 어떤 이가 곡장의 무너진 잔해를 성기게 올려놨다.
같이 간 고심현(혜섭)이 거기에 도움을 주는 벽돌과 숫기와를
어떤 네가지가 없는 인간이 산신석(토지지신 석)에 낙서를 저리도 친철하게
올바르게 친절이라도 했으면
아무튼 저게 뭔지랄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