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석헌 기념관에서 생각치 않게 우연히 들렀던 곳 그 사람을 가졌는가? 이 말은 완당 김정희와 이상적의 관계를 말함인지도 모르겠다. 누구와 오래가기 어렵고 누구를 오랫동안 믿어의심치 않게 사귈 수 있는 사람 몇이나 되겠는가? 쉽지 않은 얘기다. 친구가 나를 위해 뭔가를 해주기를 바라지를 않고 내가.. 카테고리 없음 2019.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