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동에서 하루 이 그림을 보고 메고가는 당나귀 우화가 생각이 나는 날이 더웠는데 한강에서는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와 시원한 처음 나들이인데 많은 사람들이 나와서 주말의 여유를 한가로이... 카테고리 없음 2019.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