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개국 신도비 고달픈 길을 가다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신도비 아녀? 하고 보니 신도비이다. 땅거미가 내려앉아 어둑한 곳에 길가이기는 하나 글씨는 잘 안 보인다. 그래도 찍었는데 뒷 부분은 아예 보이질 않네 5대조 사재감정 김극함 고조부 희천군수 김우맹, 증조 김여명, 조부 김사원, 부 곡성현감 김급 ▲ 요 위에도 밤에 일하느라고 뚝딱 거리는 소리가 난다. ㆍ 카테고리 없음 2021.03.13
김윤식 묘 불가불가에 대한 해석 한자는 띄어쓰기를 하지 않기에 한왜강제합방조약체결시 저러한 발언을 했다하여.... 아리송하다는 평펀을 받는 인물 불가 하다냐 불가 불가 하다냐 불 가불가 하다냐 불가불 가 하다냐 병합조약에 찬성을 한 것이냐 반대를 한 것이냐 한 나라 대신이 되어가지고 확실한 결정을 하지 않은 것은... 천주에 한을 남긴 카테고리 없음 2020.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