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리 공원 작품속에 쓰레기 거지와 천박한 인민은 들고 다니면서 음식을 먹는다. 음식을 상에 놓고 먹어야 하는데 거지가 상이 있을리가 만무하고 천박한 사람 또한 상이 있더라도 상을 사용하기 위한 빈도 수가 작을 수 밖에 그 버릇이 남아서 저렇게 들고 다니면서 먹고 마시다가 아무데나 버리는 것이다, 공원을 .. 카테고리 없음 2017.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