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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리 공원 작품속에 쓰레기

丫凹丰凸㐃 2017. 7. 31. 12:29




거지와 천박한 인민은 들고 다니면서 음식을 먹는다.

음식을 상에 놓고 먹어야 하는데 거지가 상이 있을리가 만무하고

천박한 사람 또한 상이 있더라도 상을 사용하기 위한 빈도 수가 작을 수 밖에


그 버릇이 남아서 저렇게 들고 다니면서 먹고 마시다가 아무데나  버리는 것이다,

공원을 잘 가꾸어 놓으면 뭘하나?


인과응보인데


원인을 제거해야지 사후처방은 노력만이 들고 효용은 적다.

선진국은 요원한 일인가?

옆나라 욕하지 말고 근린을 가보고 배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