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안면 수종사에서 하루 묵언(默言)이란 단어의 팻말이 수종사 경내에 있었다. 엄청 떠들더라. 아마도 교육자들이었던 것 같은데 사찰에서는 조용히 하고 다니는게 "매너"라는 것을 모르는 유식한 무식자들 "배려" 배려 라고는 모르는 할머니 할아버지를 생각하는 지극한 효심이 사찰의 지붕에 .. 카테고리 없음 2017.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