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천뢰 신도비 뒤에 비석이 제헌왕후에 대한 비석이다. 예전에는 그 옆에 있는 제헌왕후승천지지라는 비석만이 덩그라니 시골농촌의 이정표와 같은 처지였다. 그러나 그 때가 좋았던 듯 몇 가구 없던 그 때.. 포장되지 않은 시골길 아무나 찾아오지 않았던 시절 지금은 삭막하게 초록 고등색 휀스로 둘.. 카테고리 없음 2019.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