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달제 帶囊 藏(대랑 장) 묘 帶 띠 대 囊 주머니 낭(랑) 藏 감출 장 碑 돌기둥 비 조선기 전신영정화에 보면 관인들이 허리에 띤 주머니가 달린 허리띠를 보았을 것이다. 대낭장비 - 말그대로 그긋을 묻었다는 말이다. 의리지장 衣 履 之 藏- 옷과 신발을 묻은 묘 - 시신이 없으므로 죽은 사람이 생전에 썼던 물건을 그와 같은 취급으로 카테고리 없음 2024.01.13
2월 어느 날에 수리산 정상과 2월 12일 달 김억령 묘에서 點자 쓰시는 분은 당연히 여기에고 없을 여기를 답사해 본 결과 문인석 2기 전부 귓불이 뚫려있다는 것과 點계열은 력사의 흔적이에서 싹다 지워진 묘아래 후손은 혼분(混)이 되어 있었다는 것이다. 기왕 조성할 것이면 따로 비석의 위치를 알기 쉽게 했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카테고리 없음 2023.03.06
영회원에서 영회원 느티나무고목과 정화한 전경 영회원 가는 길 리기다 소나무 강석기 신도비 옥개석 아방리 저수지(노온사동 - 阿芳리 鵝방리) 왜가리가 사람을 무서워 하지도 않고서 움직이지도 않는다. 그 옆을 지나가는 사람이 있었는데도 카테고리 없음 2020.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