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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회원 느티나무고목과 정화한 전경
영회원 가는 길 리기다 소나무
강석기 신도비 옥개석
아방리 저수지(노온사동 - 阿芳리 鵝방리)
왜가리가 사람을 무서워 하지도 않고서 움직이지도 않는다. 그 옆을 지나가는 사람이 있었는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