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국준 묘 경북 경주시 교동에 있는 최부자 집에서 대대로 빚어 온 전통있는 술이다. 경주법주를 처음 만든 사람은 최국준으로, 그는 조선 숙종(재위 1674∼1720) 때 궁중음식을 관장하는 사옹원(司饔院)의 참봉을 지냈다고 한다. 법주를 만들 때에는 최씨 집안 마당의 우물물을 쓰는데, 물의 양과 온.. 카테고리 없음 2019.04.09
2017년 6월 29일 현재 정무공 신도비 공사중 멀리 돌아서 신을 타고 왔겄만 비는 가려지고 지붕은 뜯기고 주위는 철관이 세워져 공사중이다. 언제 끝날지 모른다는 전언이다. 16km 23천보 걸어서 물론, 다른 데 거쳐 왔기 때문에..... 카테고리 없음 2017.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