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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돌아서 신을 타고 왔겄만 비는 가려지고 지붕은 뜯기고
주위는 철관이 세워져 공사중이다.
언제 끝날지 모른다는 전언이다.
16km 23천보 걸어서 물론, 다른 데 거쳐 왔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