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 고라니 월문리 답사 갔다가 내려와 길로 나왔는데 새끼 특유 울음 소리에.보니 어미는 도망이 아닌 도망을 간 언덕을 오르다가 힘에 부처 본능적으로 도랑을 건너 쑥과 풀 숲으로 숨어든다. 가까이 갔지만 도망을 가지 않는다. 거기에 안주하여 저렇게 바라보고 있는 카테고리 없음 2020.07.04
단산수 가문의 공수 ==============================================================================================================================ᆞ [글의 출처] 24화.옥퉁소의 일인자 '단산수'와 '임꺽정'의 만남?|작성자 lkstnt 24화.옥퉁소의 일인자 '단산수'와 '임꺽정'의 만남? 명종 때, 왕족으로 '단산수'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별다.. 묘 2013.10.22
생기다만 석등롱[石燈籠] 무슨 이유인지는 알 수 없지만 화사석[石燈籠]에 화창이 없다 그러나 짐작으로 미뤄서 미완성품일 가능성도 높다[도참사상을 배제할 수는 없지만서도] 간혹 문인석에서도 문양이 생략된 상태의 것도 보아왔으니 얼굴 뿐만아니라 의복에서도 선처리가 간결하게 또한 대충 처리 한 것도 .. 묘 2013.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