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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丫凹丰凸㐃 2020. 7. 4. 18:19

고라니

월문리 답사 갔다가 내려와 길로 나왔는데

새끼 특유 울음 소리에.보니 어미는 도망이 아닌 도망을 간

언덕을 오르다가 힘에 부처  본능적으로 도랑을 건너 쑥과 풀 숲으로 숨어든다.

가까이 갔지만 도망을 가지 않는다.

거기에 안주하여 저렇게 바라보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