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라니
월문리 답사 갔다가 내려와 길로 나왔는데
새끼 특유 울음 소리에.보니 어미는 도망이 아닌 도망을 간
언덕을 오르다가 힘에 부처 본능적으로 도랑을 건너 쑥과 풀 숲으로 숨어든다.
가까이 갔지만 도망을 가지 않는다.
거기에 안주하여 저렇게 바라보고 있는
고라니
월문리 답사 갔다가 내려와 길로 나왔는데
새끼 특유 울음 소리에.보니 어미는 도망이 아닌 도망을 간
언덕을 오르다가 힘에 부처 본능적으로 도랑을 건너 쑥과 풀 숲으로 숨어든다.
가까이 갔지만 도망을 가지 않는다.
거기에 안주하여 저렇게 바라보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