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리 북한강변에서 강변에 공원을 잘 가꾸어 놓았다. 노고에 대한 칭찬을 아낀다면 안타까운 일이다. 깨끗하고 정갈한..... 그 노력에 대한 응답은 있는 그대로만 보고 눈으로만 담고, 마음으로만 담아 와야 할 것이다 거기에 뭔가를 보태줘야 하겠다는 생각은 아예 내 보내야 할 것이다. 아무것도 인위적으.. 카테고리 없음 2017.07.31
조안면 수종사에서 하루 묵언(默言)이란 단어의 팻말이 수종사 경내에 있었다. 엄청 떠들더라. 아마도 교육자들이었던 것 같은데 사찰에서는 조용히 하고 다니는게 "매너"라는 것을 모르는 유식한 무식자들 "배려" 배려 라고는 모르는 할머니 할아버지를 생각하는 지극한 효심이 사찰의 지붕에 .. 카테고리 없음 2017.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