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인 듯 붉은 돌과 자갈이 섞인 바위 급경사에서 양산수묘 를 찾겠다고 아마도 정보가 잘 못 되었던 듯 계곡마다 둥근 돌들이 "그런대로 갠찮은 할아버지" 라고 했던가? 전에 한번 지나간(그 것을 원시림 이라고 ) 카테고리 없음 2021.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