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슬픈사연(통일염원 망향탑) 꿈엔들 잊으랴 북녘하늘 머나먼 내고행 38선에 가로막혀 모도가도 못하고 애써 바라보며 기다린지 어언 35년 실향민의 아픔 달래며 망향의 뜻 모아 통일의 그날 염원하며 세우노라 카테고리 없음 2019.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