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촌역 ▲ 정류장에 누군가가 써 놓은 어딘가를 가고자 경춘선을 타고 낭만이 사라진..... 청량리역에서 출발하는 구경춘선이 아니니 당연 구 강변의 강촌역이 아닌. 밥은 먹어야 하는데 버스시간을 모르니 할량 기다려야 하는 일단의 편의점으로 들어가 급한마음에 카카오바와 병양탕국 그리고.. 카테고리 없음 2015.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