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구 신도비 뭐고 사람이라고 생긴 것에 대한 손이 타는 것은 결코 좋을리가 없다. 두 번의 이장과정을 거쳐 이리저리 움직이다 보니 멀쩡했던 돌이 깨져서 저 모양이 된 본 모양의 묘 형태도 상실 할 뿐만 아니라 근본을 아리 어려운 그 시대에 그것을 알고자 함인데 이리저리 부평초 같은 흔들리고 .. 카테고리 없음 2018.06.08